신한펀드파트너스, 삼성증권ETN 신규 사무관리사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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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작성일
2023-10-06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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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펀드파트너스, 삼성증권ETN 신규 사무관리사로 선정
신한펀드파트너스(사장: 정지호) 가 삼성증권의 ETN부문 사무관리사 최종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었다. 지난 5월 예탁결제원의 ETN사무관리 업무 중단 선언에 따른 신규업체 선정이다. 그간 삼성증권은 약 2조 7천억 원(2023.5월말 지표가지기준)의 백오피스 업무를 예탁결제원에 위탁하여 수행해왔다.
이번 선정으로 신한펀드파트너스는 2022년 5월 Kodex ETF에 이어 삼성증권 ETN까지 삼성그룹 내 상장증권(ETF , ETN)을 모두 담당하게 되며 사무관리업계 1위자리를 더욱 공고히 하게되었다.
신한펀드파트너스는 예탁결제원이 떠난 자리를 잇따라 꿰차면서 ETN 시장에서도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예탁결제원의 전문 인력 영입을 통해 고객별 맞춤 시스템을 개발하는 등 선제적으로 대응해 왔으며, 타 사무관리사보다 우수한 전문성을 갖고 있다는 게 업계의 주된 의견이다.
이번 선정으로 신한펀드파트너스는 빠른 시일 내에 관련 업무를 이관 받아 사무관리 업무에 나설 전망이다.
삼성증권에 이어 신한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등 시장의 ETN운용 증권사들이 잇달아 RFP를 내는 등 앞으로의 제안경쟁에서도 신한펀드파트너스가 다른 사무관리사보다 우위를 점할 것으로 예상된다.
신한펀드파트너스 이민호상무는 “이번 삼성증권 ETN의 사무관리사 신규 선정을 계기로 자본시장내 전체 사무관리 업무영역에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더욱 전문적이고 차별화된 일류 펀드인프라 회사로 성장할 것이다”고 밝혔다.